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캠페인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피움상자"
깔창 생리대를 기억하시나요?
더 이상 그런 일이 없어야 합니다.
우리는 불편을 단절하고 건강하게 그 날을 마주할 수 있도록
희망을 피우려고 합니다.
피움상자 보내기
매달 1번, 평생 4~500번 하는 생리를 불편하고
부끄럽게 기억하지 않도록
어린 학생들이 희망을
피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우리에게 큰 이야기것리를 던져준 '그 일' 이후
많은 도움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아직 부족한 지원에 10대 학생들은
눈치를 보다 다시 휴지나 수건을 쓰곤 합니다.
피움상자 보내기
처음엔 큰 병에 걸린 줄
알았어요.
6학년이 된 서연이는 처음 생리를 시작했을 때
갑자기 나오는 피에 놀랐던 일이 생생합니다.
아랫배도 아파지자 큰 병에 걸린 줄 알고
잠도 설쳤어요.
두려운 마음에 학교에 가자마자
보건 선생님을 만나 초경인 걸 알았습니다.
"엄마가 참 보고 싶어요"
보건 선생님 덕에 생리대를 처음 써봤습니다.
이럴 땐 어릴 적 헤어진 엄마가 참 보고 싶어요.
생리대는 어떻게 써야 하는지
얼마나 자주 바꿔야 하는지
아빠에게는 차마 물어볼 수
없었습니다.
남자애들은 이런거
안 할 텐데....
그날이 다가올 때마다 무섭고 혹시 새지는 않을까
걱정합니다.
학교에서 그랬다가는 남자애들에게
놀림거리가 될 테니까요.
마음은 불안하고 생리대는 너무 비쌉니다.
몇장 없는 생리대를 아끼며 써야 하는
스스로가 서글픕니다.
[피움] 캠페인은
전국 저소득층에게
"피움 상자"를 전합니다.
물가 상승률을 뛰어넘는 생리대 가격 상승은 어린 학생들을 더욱 벼랑 끝으로 몰아갑니다.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도록 응원하는 생리대 지원 캠페인으로 "피움상자"를 제작했습니다.
후원해주시는 "피움상자"는 다양한 국내 저소득층에게 전달되어
건강하게 피어날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응원,
이렇게 퍼지고 있습니다.
[피움상자]는 경계 없이 전국에 피어나고 있습니다.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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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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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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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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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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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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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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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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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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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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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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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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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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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움상자키트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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